'백업'에 해당되는 글 22건

  1. 오랫만에 글써보네요
  2. 1.5 업데이트 이후로
  3. 오늘 처음으로 게리모드(Garry's Mod)의 게임모드들을 돌아봤습니다.
  4. 아무도 딱히 신경쓰지도 않는것들을 바꿔보았습니다.
  5. 반짝반짝 빛나는
  6. ib라는 게임을 알게됬습니다.
  7. 사진 찍고싶은데..
  8. 카테고리 몽땅 뒤집었습니다.
  9. 페퍼톤스의 4집, beginner's luck 공개 및 발매!!
  10. 모바일웹에서

오랫만에 글써보네요

한동안 안들렀더니 계정이 휴면되있었네요(...)
여러가지 처음부터 다 뜯어고칠 생각은 하고있는데 어렵네요..

1.5 업데이트 이후로

제 컴퓨터가 더 이상 버틸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났습니다!

..아으... 안그래도 아슬아슬했었는데...


일단 여러가지를 타협을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일단

.

.

.

최하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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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0) 2012.08.14

오늘 처음으로 게리모드(Garry's Mod)의 게임모드들을 돌아봤습니다.

Dayz모드와 홍수모드라는 모드들을 플레이해봤는데요.

Dayz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ㅡㅡa;

무기를 얻어야하건만 무기는 나오지않고 밴딧이라고 하시는분들만 잔뜩 몰려다니니

구석에서 떨수밖에없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무기가 어디있는지는 알지못한채 게임을 끝내고말았죠.

홍수모드는 뭐랄까... 배 잘만들기 대회같습니다..(Ha hA..)

잘못만들면 뒤집혀버리고, 배를 다 만든 뒤에 타는시간때 미처 타지 못하거나

탈 수 없는 배를 만들어벼러서 타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더군요.

..배만 잘 만들면 잘 될것같습니다.(그 다음상황은.. 어..음..어... 어떻게든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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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딱히 신경쓰지도 않는것들을 바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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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킨은 언젠가 직접 만들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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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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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업데이트 이후로  (0) 2013.03.23

ib라는 게임을 알게됬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모입니다!

오늘..이 아니라.

얼마 전.. 조금 오래 된 이야기입니다.


평소처럼 친구와의 미팅(?)에서 게임을 소개받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라고해도 온라인 채팅방이죠.



[게임 실행 직후 타이틀 화면]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라고 친구에게 선언하고 게임을 딱 켰습니다.


알고보니 이 게임은 RPG 2000으로 만들어진 위 사진 왼쪽 아래에 등장하시는 Kouri님이 제작자라 합니다. 물론 일본인이셔서, 일어입니다만 고맙게도 한국어로 '라헬'님이 제작해주셨습니다.


듣기로는 버전 1.03까지 나온다고 하더군요.


[New Game을 눌러보았습니다.]

"으음.. 그렇게 무섭다고는 못느끼겠는데.."

듣기로는 공포 미스테리 게임이라고 합니다.

공포인데 약간의 퍼즐성이 함유된 것 같습니다.


"..뭐 이래야 재밌다고나할까..."


[알고보니 Ib 즉 이브는 주인공이름]

제작자분 근성이 대단하신것같습니다.

모든 칩셋, 그림등을 그리셨다 들었습니다.


능력 낭비가 아님을 확실히 보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외에, 기타 등등이 있지만.

아예 뒷북겸 플레이 영상, 혹은 스크린샷을 올릴 예정이랍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야 다르겠지만, 저와 수많은 사람을 매료시킨 게입이니 말입니다.


[Thank you for Reading THIS!]

사진 찍고싶은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레모입니다.


...아, 고장나버렸어요.

고치기 전까지는 어떠한 기묘한 풍경이나 절묘한 장면을 포착해도

순간포착하기 어려울거같네요.


빠른 회복을 위해라면 마다할게 없다!

..랄까나.. 아무튼

당분간 돌아다니면서 사진찍는것도 좀 무리일거같네요, 하핫;


....아쉽다.

카테고리 몽땅 뒤집었습니다.

넵, 기존에 코어같이 주렁주렁 메달려 있던 하위 카테고리를

그냥 통합 겸 풀어버렸습니다.


사실 이쪽이 더 보기 좋아보이네요~!


그럼, 이제 무슨 글을 쓸지 행복한 고민을 가져보겠습니다!

페퍼톤스의 4집, beginner's luck 공개 및 발매!!

얼마 전에 막 접한 소식입니다.

물론 다들 알고계시겠지만(나만 모르는거였을거야, 이번에도..)


3집 이후로 약 2년 5개월 뒤인 지금!

페퍼톤스의 새로운 4번째 앨범이 공개되었습니다!


우선 뒷북으로 티저 영상입니다.


페퍼톤스 4집 티저 영상

마지막을 아무도 예상할 수 없을정도로 심플.

이 글을 올리는게 2012년 4월 26일인데, 2틀쯤 지난건가요?

벌써 발매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타이틀곡인 '행운을 빌어요'의 뮤직비디오도 나왔습니다!


4집의 타이틀 곡인 행운을 빌어요

새로운 주제만큼 새로운 분위기로 나갈 작정인모양입니다.

멋지네요(하핫).


물론 이번에도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페퍼톤스 특유의 분위기'를 보신 분들도 있을겁니다.

차이가 너무 크다며, 살짝 거부감을 나타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냥 한번 들어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앨범인지라 노래가 이거 하나뿐이 아니거든요.


다음은 아래 사이트 출처인 소개글 입니다.

경쾌하고 명랑한 '뉴 테라피 음악'을 표방하며 많은 마니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2인조 밴드 페퍼톤스가 정규 4집 [비기너스 럭 (Beginner's Luck)]을 발표했다. 그들의 새 앨범 [비기너스 럭 (Beginner's Luck)]은 신재평(기타), 이장원(베이스) 두 사람을 주축으로 EP 양태경, 일렉기타 Jane, 드럼 신승규 등과 함께 작업하며 밴드의 느낌을 살렸다. 2년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이 앨범은 총 11곡으로 페퍼톤스가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부터 믹싱까지 담당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청량한 기타와 현란한 베이스가 만들어내는 빠르고 밝은 '펩톤 표 사운드'는 여전히 듣는 이들을 기분을 좋게 한다. 여기에 이번 앨범에서는 멤버들의 담백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각 곡마다 멋진 하모니와 훌륭한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전 작에 비해 훨씬 대중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사운드와 그들만의 독창성이 담겨 더욱 세련되어져 페퍼톤스가 추구하는 음악을 완전히 표현해 낸 4집 앨범 [비기너스 럭 (Beginner's Luck)]. 흩날리는 꽃바람과 밝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그들과 봄소풍을 떠나보자.


출처 - 네이버 뮤직,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2941

개인적으로.. 이번에도 실망을 주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색다로움에 휩싸여서 좋네요.


이번 앨범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뜻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런 면모도 살짝 보이는 것 같습니다.


준비한것도 없지만 작성한건 여기까지입니다.

만약에 지를시에는 또 다른 감상이 올라올텐데,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hank you for Reading THIS]

and..

뭔가 잘못되었을시에는 언제든지 태클걸어주세요-!


모바일웹에서

모바일웹에서 글쓰기 기능이 추가됬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