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일상 이야기

오늘 처음으로 게리모드(Garry's Mod)의 게임모드들을 돌아봤습니다.

시메지 2013. 1. 28. 16:09

Dayz모드와 홍수모드라는 모드들을 플레이해봤는데요.

Dayz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ㅡㅡa;

무기를 얻어야하건만 무기는 나오지않고 밴딧이라고 하시는분들만 잔뜩 몰려다니니

구석에서 떨수밖에없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무기가 어디있는지는 알지못한채 게임을 끝내고말았죠.

홍수모드는 뭐랄까... 배 잘만들기 대회같습니다..(Ha hA..)

잘못만들면 뒤집혀버리고, 배를 다 만든 뒤에 타는시간때 미처 타지 못하거나

탈 수 없는 배를 만들어벼러서 타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더군요.

..배만 잘 만들면 잘 될것같습니다.(그 다음상황은.. 어..음..어... 어떻게든 되겠죠..?)